728x90 반응형 점심메뉴추천2 자꾸 해먹게 되는 간단혼밥요리 오이비빔밥 요즘 제가 끼니때마다 자주 해먹는 메뉴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오이비빔밥! 오이비빔밥의 주재료는 오이이기 때문에 오이를 하나 준비해 주세요. 껍질을 벗겨 깍둑썰기 오이 손질이 끝났다면 거의 끝났어요. 양푼에 밥을 퍼서 오이를 올리고 참치를 얹어줌 저는 오뚜기 가벼운참치 더마일드를 넣어줬는데 기름이 많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집에 상추가 있어서 상추도 넣어봅니다. 비빔밥이란게 모름지기 집에 있는 반찬 때려 넣고 비벼 먹는 맛이죠! 간장 1스푼 새콤한 맛을 원한다면 식초도 살짝 참기름 한바퀴 둘러주는게 핵심이죠~ 쓱쓱 비벼서 먹으면 포만감 가득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오이비빔밥 계란이 똑 떨어져서 그냥 먹었는데 계란후라이 하나 넣어주면 끝장남 참치 대신 닭가슴살 넣어도 맛나더라고요. 오이 하나면 뚝딱인 .. 2024. 7. 10. 10분이면 끝! 오리훈제 야채찜 간편요리 날이 더워지니 불 앞에서 요리하면 더 더워서 대충 간단하게 때우게 되는데요. 재료준비 미리해두면 10분 만에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오리훈제 야채찜! 동생이랑 나갔다 들어오면서 마트에서 장을 보고 들어왔는데 저는 야채찜 들어갈 야채로 알배추, 숙주, 부추 그리고 팽이버섯이랑 송이버섯 그리고 같이 넣어줄 훈제오리고기를 사 왔어요. ( 기호에 따라 야채를 준비하거나 오리고기 대신 우삼겹이나 차돌박이 대체 가능 ) 야채는 씻어서 한 번에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그때그때 재료만 넣어주면 돼서 편해요. 동생이랑 한번 요리해 먹고 오늘 또 해 먹었어요. 큰 냄비에 배추를 깔아주는데 둘이서 먹을 때는 알배추 절반 정도 넣으면 적당한 거 같아요. 배추 위에 숙주, 부추, 버섯 야채들을 차곡차곡 넣어준 후 오.. 2024. 6.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