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불광천카페1 응암동 불광천 카페 알키미스타 북카페 새절역 알키미스타 영업시간: 10:00~ 24:00친구랑 명지대에서 점심 먹고 아기가 잠든 틈을 타 카페에 들러 여유 있게 커피도 마시고 가자며 걷기 시작했다.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평온하게 잠든 아기 친구집 근처 천변에 카페들이 많이 있다고 해서 명지대에서 여기까지 걸어오니 슬슬 다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천변에 나무들 가지를 치고 있어서 통행하기 불편하기도 해서 적당한 카페가 있으면 빨리 들어가야지 싶을 쯤 카페가 하나 보였다. 알키미스타라는 카페인데 어디 갈지 찾아보다 봤던 카페 중 한 곳이었다. 북카페라 아기랑 안으로 들어가기엔 방해가 될 거 같아 테라스에 잠깐 앉아 마시고 가기로 했다. 커피뿐 아니라 술도 판매하고 피자도 있어 낮이고 밤이고 편하게 쉬다가 수 있는 카페라 혼자 와도 좋을거 같은 .. 2024. 4.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